여행용 캐리어는 플라스틱 껍데기만 보고 플라스틱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천, 금속 프레임, 바퀴, 손잡이, 지퍼가 결합된 복합재질 제품입니다.
서울시는 여행용 캐리어를 대형 플라스틱 제품의 예로 들어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제 품목명과 수수료는 지역마다 다르며 여행용가방, 가방류, 여행용 트렁크 등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크기와 지역 품목표로 판단합니다
기내용이라 작아 보여도 지역이 여행용가방을 대형폐기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상태 | 권장 배출 |
|---|---|
|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정상 캐리어 | 중고거래·나눔·수선 우선 |
| 지역 품목표에 캐리어·여행용가방이 있음 | 해당 규격과 수수료로 대형폐기물 신고 |
| 품목표에 이름이 없음 | 가방류 또는 유사 품목을 임의 선택하지 말고 담당 부서 문의 |
| 지역이 완전 밀봉된 종량제봉투 배출을 명시적으로 허용 | 바퀴와 날카로운 파손부를 감싸 봉투 안에 완전히 넣기 |
품목명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성동구는 가방류를 가로 50cm 미만과 이상으로 나누어 수수료를 다르게 두고, 안산시는 여행용가방을 별도 품목으로 둡니다. 다른 지역은 캐리어 또는 여행용 트렁크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없다고 무료 배출하거나 아무 품목으로 신고하지 않습니다. 크기와 사진을 준비해 주민센터나 대형폐기물 수거업체에 문의합니다.
대형폐기물 신고는 네 단계입니다
1. 지역 공식 신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구청·시청 홈페이지의 대형폐기물 메뉴를 이용합니다. 광고로 노출되는 민간 수거업체와 공식 신고 페이지를 구분합니다.
2. 품목과 규격을 선택하고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캐리어, 여행용가방, 가방류 가운데 지역 품목표에 맞는 이름과 크기를 선택합니다.
3. 신고번호나 필증을 표시합니다
인쇄가 어렵다면 지역이 허용하는 방식대로 종이에 배출번호를 적습니다. 임의 표시가 아니라 신고 완료 화면의 지침을 따릅니다.
4. 지정 날짜와 장소에 배출합니다
수거가 끝날 때까지 보행을 방해하거나 굴러가지 않게 세워둡니다.
개인정보와 위험한 파손부를 정리합니다
항공 수하물 스티커에는 이름, 항공편, 예약 정보 일부가 남을 수 있습니다. 외부와 내부의 이름표, 주소표, QR 코드 스티커를 제거하거나 알아볼 수 없게 파기합니다.
깨진 바퀴축, 금속 프레임, 금이 간 하드케이스는 두꺼운 종이와 테이프로 감쌉니다. 바퀴가 굴러 경사로나 차도로 이동하지 않게 고정합니다.
캐리어는 접착제와 리벳으로 고정된 복합재질이 많습니다. 분해 중 날카로운 금속과 파편에 다칠 수 있습니다.
바퀴와 손잡이만 고장 났다면 수리를 먼저 봅니다
바퀴, 손잡이, 지퍼는 부품 교체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조사 수리센터와 지역 수선점을 확인합니다.
나눔할 때는 바퀴와 잠금장치가 정상인지, 내부에 곰팡이나 벌레 흔적이 없는지 알립니다. 현관이나 수거장에 무료나눔 표시만 붙여 방치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내용 20인치 캐리어도 대형폐기물인가요?
지역 품목표에 여행용가방이 별도로 있으면 크기가 작아도 신고 대상일 수 있습니다. 성동구처럼 50cm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나누는 지역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하드캐리어는 플라스틱류인가요?
아닙니다. 금속 프레임, 바퀴, 손잡이 등이 결합된 복합재질 제품이므로 플라스틱 재활용함에 통째로 넣지 않습니다.
천 캐리어는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바퀴와 프레임이 있는 여행용 가방은 일반 의류와 다릅니다.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지역과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성동구는 가방류를 50cm 미만 2,000원, 이상 3,000원으로 안내하고 안산시는 여행용가방을 2,000원 품목으로 둡니다. 현재 거주지 기준을 다시 확인합니다.
마지막 점검
- 수하물표와 이름표를 제거했는가
- 지역 품목표에서 여러 명칭을 검색했는가
- 규격과 수수료를 현재 기준으로 확인했는가
- 필증이나 배출번호를 잘 보이게 표시했는가
- 굴러가거나 찌르는 부분을 안전하게 고정했는가
확인한 공식·공공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8-29.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