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그릇은 깨졌는지보다 먼저 사기·도자기 재질인지, 봉투에 무리 없이 담을 수 있는 크기인지를 본다. 서울시 안내는 사기·도자기류를 유리병 분리배출 비해당 품목으로 두고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배출하도록 설명한다.
작은 접시·컵과 큰 항아리는 배출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 부산 북구는 사기그릇·도자기를 불연성 쓰레기로 받고, 성동구는 항아리를 높이 30cm 기준의 대형생활폐기물로 나눈다. 주소지의 봉투·마대·수거함 또는 해당 큰 물건의 품목 기준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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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재질별 배출 방법이름보다 몸체 재질을 본다버리기 전에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한다작은 그릇과 깨진 조각을 나눈다큰 항아리·화병은 크기와 운반 상태를 확인한다마지막 점검참고 자료상태에 맞는 배출 경로
모양이 비슷해도 재질과 크기가 다르면 경로가 달라진다.
| 상태·형태 | 배출 방법 |
|---|---|
| 작은 도자기·사기그릇 | 주소지 불연성 봉투·마대·전용수거함 |
| 깨진 조각 | 날카로운 부분을 감싼 뒤 지정 불연성 경로 |
| 큰 항아리·화병·화분 | 관할 불연성 또는 대형폐기물 품목·크기 기준 |
이름보다 몸체 재질을 본다
그릇, 컵, 접시는 용도 이름이다. 같은 용도라도 도자기·사기, 내열유리, 금속, 플라스틱, 목재로 만들어질 수 있다. 제품 바닥 표시, 구매 내역, 제조사 설명처럼 확인 가능한 정보부터 본다.
서울시 표준 안내는 내열유리·크리스탈·판유리·사기·도자기류를 유리병 비해당 품목으로 함께 제시한다. 따라서 투명하면 유리병 수거함, 불투명하면 도자기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특히 내열유리 그릇은 깨지지 않았더라도 음료병과 같은 경로로 보내지 않는다.
금속 몸체에 세라믹 코팅을 한 냄비·프라이팬은 도자기 그릇과 같은 물건이 아니다. 손잡이와 몸체 재질은 냄비 버리는 법의 금속 조리도구 기준으로 나눈다. 제품을 억지로 갈거나 코팅을 벗겨 재질을 분리하지 않는다.
버리기 전에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한다
금이 없고 이가 빠지지 않았으며 세척 뒤 바로 쓸 수 있는 그릇만 중고 판매나 나눔 후보로 둔다. 받는 곳이 모든 식기를 받는 것은 아니다. 방문 전 접수 품목, 파손 여부, 세트 구성, 포장 조건을 확인한다.
균열이 있거나 가장자리가 깨진 그릇을 무료 나눔이라는 이유로 넘기지 않는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실금도 사용 중 깨질 수 있으므로 상태를 정확하게 알리고, 받는 사람이 확인하지 않은 물건은 재사용 후보에서 뺀다.
작은 그릇과 깨진 조각을 나눈다
접시 한두 장도 주소지의 도자기 배출 방식에 맞춰 낸다. 부산 북구처럼 불연성 쓰레기로 별도 수거하는 지역이 있고, 서울시처럼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등 관할 조례 확인을 요구하는 안내가 있다. 봉투를 사기 전에 다음 정보를 정리한다.
1. 도자기·사기인지, 내열유리인지 2. 접시·컵의 개수와 대략적인 무게 3. 깨졌는지와 날카로운 조각이 있는지 4. 봉투에 무리 없이 담기는지 5. 단독주택·상가·공동주택 중 어디에서 배출하는지
깨진 도자기 조각의 배출용 포장 방식은 관할 기준을 확인한다. 부산 북구 자료는 대형 꽃병·화분·거울을 해체한 뒤 종이 등으로 싸도록 안내한다. 감싼 조각은 주소지에서 지정한 봉투·마대·수거함에 넣는다.
부산 북구처럼 대형 꽃병·화분·거울을 해체 후 종이 등으로 싸도록 안내하는 지역이 있는 반면, 성동구는 항아리를 높이별 대형생활폐기물 품목으로 운영한다. 먼저 거주지 기준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체하기 어렵다면 관할 청소 부서나 공식 수거처에 문의한다.
큰 항아리·화병은 크기와 운반 상태를 확인한다
성동구의 항아리 품목은 높이 30cm 미만과 이상으로 나뉜다. 거주지 사이트에서 항아리, 화병, 도자기, 화분을 각각 검색하고 가장 가까운 품목을 임의 선택하지 않는다. 품목표에 없으면 크기·재질·파손 상태를 설명해 유사 품목 적용 여부를 확인한다.
성동구 표에서 확인되는 규격 기준은 항아리 높이 30cm뿐이며, 받침·뚜껑 포함 여부와 폭 기준은 해당 페이지에 없다. 거주지 접수 화면이나 관할 안내가 요구하는 방식대로 치수와 개수를 확인한다. 현관·계단·승강기를 통과할 수 있는지 살피고, 해체가 필요하면 안전한 방법과 수거 위치·배출 시각을 관할 안내에서 확정한다.
관할 지자체의 공식 배출 안내에서 ‘불연성 쓰레기 도자기’ 또는 큰 항아리·화병 품목을 찾는다. 품목표에 없으면 재질·크기·수량·파손 상태를 관할 청소 부서에 설명한다. 신청이 필요한 물건은 접수 결과의 표시·장소·수거일을 따른다.
자주 묻는 질문
접시 한 장도 불연성 봉투가 필요한가요?
부산 북구처럼 도자기를 불연성 쓰레기로 받는 지역에서는 해당 수거 방식을 따른다. 봉투를 사기 전에 주소지에 재질·개수·파손 상태를 말하면 필요한 봉투나 수거함을 구분할 수 있다.
도자기와 내열유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투명도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제품 바닥·포장·구매 내역·제조사 설명을 보고, 불분명하면 그 상태를 관할에 설명해 배출 경로를 안내받는다.
큰 항아리를 깨서 마대에 넣어도 되나요?
관할 지침 없이 임의로 깨지 않는다. 성동구는 항아리를 크기별 대형폐기물로 받으며 부산 북구는 대형 꽃병·화분·거울의 해체 후 포장을 안내한다. 안전한 해체·운반이 어렵다면 공식 수거처에 문의한다.
마지막 점검
- 도자기·내열유리·금속 코팅 제품을 구분했는가
- 깨진 부분을 감싸고 주소지 불연성 배출 경로를 골랐는가
- 큰 물건의 크기·파손·운반 상태를 정리했는가
- 관할 지침 없이 임의로 깨거나 접수 품목을 고르지 않았는가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