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가전

드라이기 버리는 법 종량제 말고 소형 폐가전 수거함으로

유선 헤어드라이기와 충전식 헤어드라이기를 소형 폐가전 수거함으로 분류한 도해

고장 난 헤어드라이기는 플라스틱처럼 보여도 일반쓰레기나 플라스틱 재활용품이 아니다. 모터, 열선, 전선, 회로와 여러 재질이 결합된 전기제품이므로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이나 지역 소형가전 수거를 이용한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과 강남구 안내 모두 헤어드라이기를 소형 폐가전 대상에 포함한다. 제품 하나를 버릴 때는 가까운 수거함을 먼저 찾고, 여러 소형가전 또는 대형가전과 함께 버릴 때는 공식 방문수거 조건을 확인한다.

전원 방식과 손상 상태로 판단한다

드라이기 크기보다 유선인지 충전식인지, 배터리와 외관이 손상됐는지를 먼저 본다.

상태권장 배출
일반 유선 헤어드라이기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충전식이고 배터리가 본체에 내장됨제품을 해체하지 말고 폐가전 수거 경로
제조사 설명대로 배터리가 쉽게 분리됨단자를 절연한 배터리와 본체를 각각 지정 경로로 배출
녹음·탄 흔적·부푼 배터리·이상 발열재사용 금지, 공용 수거함 투입 전 지자체 문의

드라이기는 소형 폐가전이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의 분리배출 안내는 헤어드라이기를 전기밥솥, 청소기, 선풍기, 다리미 등과 함께 소형 폐가전으로 안내한다. 겉면의 플라스틱만 떼어 재활용품으로 배출하지 않는다.

E-순환거버넌스의 회수처 지도에서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찾을 수 있다. 수거함마다 투입구 크기와 허용 품목이 다르면 현장 표기가 우선이다.

방문수거는 수량 조건을 확인한다

강남구는 소형가전 1~4개를 구 자체 무상수거로, 5개 이상 또는 대형가전 동시 배출을 e순환거버넌스로 안내한다. 거주지마다 소량 수거 방식이 다르므로 드라이기 하나 때문에 무조건 방문수거가 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공식 예약 사이트나 1599-0903에서 수량과 품목을 입력해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새 제품을 살 때는 판매자의 동종 폐가전 회수 가능 여부도 문의할 수 있다.

배출 전 세 단계로 준비한다

1. 플러그를 뽑고 충분히 식힌다

마지막 사용 직후에는 열선과 노즐이 뜨거울 수 있다.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은 뒤 완전히 식혀 배출한다.

2. 흡입구의 머리카락과 먼지를 제거한다

분리 가능한 필터망이나 먼지망에서 머리카락을 제거한다. 물로 씻어야 한다면 제품 설명서를 따르고 완전히 말린다.

3. 전원선을 본체에 고정한다

선이 풀려 운반 작업자에게 걸리지 않도록 느슨하게 감아 고정한다. 플러그 날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한다.

충전식 제품의 배터리를 억지로 뜯지 않는다

2026년 폐가전 수거 안내는 배터리 내장형 소형가전을 제품째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설명한다. 분해 설명이 없는 일체형 제품을 칼이나 드라이버로 열면 단락과 화재 위험이 있다.

녹거나 탄 흔적이 있으면 다시 꽂아 보지 않는다
케이스 변형, 탄 냄새, 스파크, 비정상 발열이 있었던 제품은 고장 확인을 위해 재가동하지 않는다. 특히 배터리 팽창이 보이면 다른 제품과 섞기 전에 거주지 자원순환 담당 부서에 문의한다.

자주 묻는 질문

드라이기를 종량제봉투에 넣어도 되나요?

아니다. 드라이기는 여러 재질과 전기 부품이 결합된 소형 폐가전이므로 폐가전 수거 경로를 이용한다.

고장 나지 않은 드라이기도 수거함에 넣을 수 있나요?

폐기하기로 했다면 가능하지만, 정상 작동하면 수리·중고 거래·나눔을 먼저 고려한다. 기부처에는 수령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노즐과 필터는 분리해야 하나요?

쉽게 빠지는 부품은 분실되지 않게 본체와 함께 고정하면 된다. 재질별로 배출하려고 본체를 해체할 필요는 없다.

드라이기 한 개도 방문수거가 되나요?

지역별 소량 수거 제도는 다르다. 한 개라면 중소형 수거함을 먼저 찾고, 방문수거는 공식 사이트에서 수량 조건을 확인한다.

마지막 점검

  • 전원을 끄고 제품을 충분히 식혔는가
  • 머리카락과 먼지를 제거했는가
  • 전원선을 본체에 고정했는가
  • 배터리 내장형을 억지로 분해하지 않았는가
  • 수거함 또는 지역 무상수거 경로를 확인했는가

확인한 공식·공공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8-29. 품목별 배출 방식과 수수료는 지자체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